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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 운영 수탁기관 공개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 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심신 단련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수련시설이다.

이번 수탁기관 모집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동구 인구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대전시에 본부 또는 지부를 두고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 활동·복지·보호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대학 포함)다.

수탁기관은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기관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수련원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자연수련원이 미래세대의 꿈과 인성을 키우는 배움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문성과 사명을 갖춘 기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동구형 체험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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