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의 변화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추진력에서 비롯됐고, 대덕구의 발전은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이 30일 대덕구청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 자치구 방문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장우 시장의 시정 성과와 대덕구의 미래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전 의장은 5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3년간 대전은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12년 만에 3천 명이 증가했다"며 “혼인 건수 전국 1위, 출산율 3위라는 통계는 대전시의 결혼·출산·보육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변화는 이장우 시장이 시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의장은 “대덕구도 대전시와 보조를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지역 현안을 언급했다. “대화동과 오정동에 중앙도서관이 설립될 예정이고, 비래동 대전육교 인근에는 247억 원 규모의 명품공원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라며 “이장우 시장이 도심 재생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남다른 관심을 두고 지원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대덕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업은 조차장 철도 입체화 프로젝트"라며 “이 사업은 대전의 산업 교통망을 재편할 100년 먹거리로, 시와 구가 반드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장은 “11월 중 박경호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위원장과 함께 관련 포럼을 열어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대전시와 대덕구가 함께 이뤄내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전 의장은 “대덕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이장우 시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 그리고 구민 여러분이 함께한다면 대덕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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