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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HRD센터, 청년일경험 프로젝트 성과 공유…직무역량 강화 성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HRD센터는 31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지역 청년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청년일경험 지원사업 8차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8주간 기업이 제시한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연구·R&D, IT, 경영·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직무 적합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검증받았다.

국립한밭대는 지난 3월 본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프로젝트형 300명, 인턴형 100명을 배정받아 운영 중이다. 이번 8차 프로젝트까지 100% 수료 또는 참여 중이며, 맞춤형 직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형에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와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14개 팀, 총 56명이 참여해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취업 준비에도 기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 현장과 유사한 팀 기반 과제를 수행하며 협업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향상시켰고, 참여 기업들은 “청년들의 결과물 수준이 높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변영조 한밭대 HRD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운영돼 청년들이 실제 기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 HRD센터는 이번 성과발표회를 포함해 올해 여러 차례 발표회를 열었으며, 오는 12월에도 추가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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