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 SDGS-ESG 경영포럼’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대전의 미래를 위해 행정·의회·시민사회가 함께 움직이는 협력의 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과 실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요 단체와 기관장, 기업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의 기조연설과 5개 주제의 ESG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세계적으로 지속가능발전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음에도 우리나라의 관련 제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대전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려면 행정과 의회, 시민사회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전시의회는 민·관·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 토론회 개최, 점자 의정소식지 ‘대전 이음’ 발간, 탄소중립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ESG 확산을 통해 대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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