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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최영수 팀장, 전력기술 진흥대회서 장관표창·은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 최영수 팀장이 28일 열린 ‘2025 전력기술 진흥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고, 같은 행사 내 ‘전기설비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은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한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대전도시공사는 공동주택 전력설비 보급과 전력기술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공사는 이번 공모전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예방·확산방지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확산을 차단하도록 설계된 기술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도시공사가 전력기술과 안전 분야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지속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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