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3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일자리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체는 여성 인적자원 육성기관, 일자리 관련 기관,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 정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일자리 연계,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여성 일자리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해 여성의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