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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어린이집 연합과 함께 ‘생활 속 안전 교육’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관내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영유아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체험 행사를 열었다.

유성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엘리야와 함께하는 골고루 먹기 대작전’이라는 어린이 안전 뮤지컬을 선보였다.

공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음악을 통해 식습관의 중요성과 일상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같은 날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지회 민간분과는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영유아 대상 안전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기차 놀이시설 등 신체 활동 중심의 ‘땀 뻘뻘 Zone’을 비롯해 인체 인형 꾸미기, 경찰차 타보기 등 놀이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안전사고 대처법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 습관을 익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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