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일상 속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다시 쓰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11월에도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
기후위기와 폐기물 증가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덕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 ‘나만의 양말목 가방 만들기’ ▲11월 11일 ‘이면지 노트 만들기’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엮어 개성 있는 가방을 만들고, 사용이 끝난 이면지를 재단해 노트를 완성하며 업사이클링(Upcycling·새활용)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참여는 대덕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접수 방법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민의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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