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둔산여고 학생들이 학교내의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간을 활용해 2010년 11월 23일 당시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상황과 우리 군의 대응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연평도 포격도발 이전과 이후의 통일관에 대해 학생 상호간 열띤 토론을 하며 자신들의 의견을 발표하는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는 연평도 포격도발 희생장에 대한 묵념과 동영상 시청 및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연평도 관련 퀴즈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남북한 통일에 대한 사전설문지 분석결과를 기초로 각 팀별로 연평도 포격도발과 남북한 통일의 찬반 의견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진 후 이번 수업을 주재한 박재조 진로진학상담부장의 마무리로 행사를 마감했다.
대전둔산여고 곽은영 학생(1학년)은 “이번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 토론회에 참가하면서 한반도가 60년째 종전이 아닌 정전 상태임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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