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다문화·저소득가정과 함께한 ‘DIY 소가구 만들기’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일 죽동 인아트 잔디광장에서 관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DIY 소가구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유성구의 지원과 ㈜인아트(대표 엄태헌)의 후원, 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선)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 30세대와 여성단체회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목재를 이용해 원목 테이블과 의자를 직접 제작하며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포질과 조립을 하며 완성된 가구를 바라보는 장면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가 10년 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와 인아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유성이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