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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복지협력 새 출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복지 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11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대표협의체 30명과 실무협의체 18명 등 총 48명의 위원이 위촉돼 향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 및 평가를 비롯해 지역 복지정책 방향 설정, 사회보장 서비스 심의,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모색 등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모니터링과 기존 계획 검토 회의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향후 복지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제11기 협의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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