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적민원 처리 결과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안내하기 위해 11월부터 모바일 메시지를 통한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및 각종 지적 민원 처리가 완료되면 공문이 우편으로 발송돼 3~5일이 소요됐다. 이로 인해 민원인들은 처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구청에 직접 문의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중구는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토지이동 통지문, 토지대장, 지적도 등을 중구 통합메시지전송시스템(UMS)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발송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언제 어디서나 즉시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민원 처리 속도 향상, 민원인 만족도 제고, 행정 효율성 강화 등 다방면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비대면·디지털 행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적행정의 신뢰성과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적민원 처리 결과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신속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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