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6일부터 28일까지 원신흥도서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 심리 클래스 ‘감정의 팔레트, 나와 내가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을 매개로 한 심리 활동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고,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며 새해를 긍정적으로 맞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멈춤과 돌아봄’에서는 한 해 동안의 감정을 정리하고 자신을 수용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놓아줌과 비움’에서는 후회와 불안을 내려놓고 치유의 과정을 경험한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작의 씨앗 심기’ 시간에는 2026년의 목표와 바람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다.
참여 신청은 7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원신흥도서관(☎042-611-6974)으로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미술심리 클래스가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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