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0월 31일을 끝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완료, 총 41만160명(98%)의 주민에게 쿠폰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지난 9월 22일부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서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장 접수창구를 운영해 신청과 지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해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서구는 지급 종료 후 이의신청 및 정산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서구 관계자는 “2차 지급이 마무리된 만큼 주민들이 기한 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소비쿠폰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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