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3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2025년 서구 보육 교직원의 날’ 행사를 열고,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우리 같이 다(多)가치)’를 주제로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회 가정분과(회장 오현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보육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보육 현장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현악 3중주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보육 발전 유공자 76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개그우먼 조승희의 공감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며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현장을 지켜주신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교사가 함께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보육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담임교사 처우개선비, 장기근속 수당, 건강증진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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