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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버스 32개 업체 대상 하반기 안전관리 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전세버스 운송사업자 32개 사와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전세버스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송사업체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시는 사업장과 차고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차고지 관리 상태, 운수종사자 안전관리, 교통안전 담당자 지정 여부, 사업용 차량 관리 실태, 조합 위탁업무 수행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또한 운수종사자의 음주 여부 확인대장 작성, 연속운전 제한, 휴게시간 준수, 사고 보고 체계 구축 여부 등 안전운전 의무 이행 여부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병행한다. 준비가 미흡한 업체는 재점검 또는 추가 조치를 받을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의무와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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