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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복지급여 3,312세대 대상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월부터 12월까지 복지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총 3,312세대를 점검한다. 국세청과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의 공적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 지급의 타당성을 세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당초 10월부터 시행 예정이던 이번 조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사고로 공적자료 확보 일정이 늦어지면서, 11월부터 12월까지로 단축됐다.

짧은 기간 안에 조사를 마쳐야 하는 행정 부담이 커졌지만, 중구는 사전 준비와 대상자 선정을 철저히 해 조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의 맞춤형 복지정책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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