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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2025 청년 아카데미 졸업식’ 개최…128명 수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대표이사 권형례)은 10월 31일 오후 7시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2025년 청년 아카데미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과 운영진과 수료생 등 8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3개월간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은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2025 청년 아카데미’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형례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단체사진 촬영, 학과별 성과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내 이야기로 희곡 써서 낭독해 볼까’ 학과의 낭독극 공연과 팀별 단합 게임이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청년 아카데미’는 대전 지역 청년 단체나 기업이 학과 운영자가 되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을 개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뷰티야 놀아볼과 ▲내 캐릭터, 실로 만들어볼과 ▲내 이야기로 희곡 써서 낭독해 볼까 ▲나만의 스토리로 공예 굿즈 만들어볼과 ▲전통주 담아볼과 ▲손끝으로 짓는 한복과 ▲귀엽고 건강한 반려템, 내가 직접 만들어볼과 ▲나를 탐색해 볼과 ▲금융지식 쌓아볼과 ▲영어로 대화해 볼과 등 10개 학과가 운영됐다.

총 141명 정원 중 128명이 수료해 90%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뷰티야 놀아볼과’, ‘손끝으로 짓는 한복과’, ‘귀엽고 건강한 반려템, 내가 직접 만들어볼과’, ‘나를 탐색해 볼과’ 학과는 전원 수료를 달성해 청년들의 높은 학습 열정을 보여줬다.

권형례 대표이사는 “도전의 결실을 맺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청년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청년들의 꿈과 계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청년내일재단 청년지원센터(☎042-719-8471)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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