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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2025 산학연협력 EXPO서 RISE 사업 성과 공유…지역혁신 우수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RISE 사업단이 지난 10월 29일부터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 참여해 지역혁신 성과를 발표하고,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산학연협력 EXPO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357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전략산업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한밭대 RISE 사업단은 행사 기간 동안 ▲RISE 사업 성과 전시 부스 운영 ▲202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대학 RISE 협력강화 세미나 참여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막식에서는 한밭대가 ‘매칭 중심 다중제도 설계를 통한 캡스톤디자인 지산학연 문제해결 실적 상승’ 사례로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제도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과전시 부스에서는 RISE 사업의 대표 성과와 가족회사를 소개하고, SNS 이벤트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세미나에서는 변영조 미래창의인재교육원장(겸 RISE 사업단 부단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과 지역의 협력강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대학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또한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회장교 한밭대) 10개 대학이 참여한 1인 크리에이터 숏폼 공모전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하며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김정환 한밭대 RISE 사업단 부단장은 “2025 산학연협력 EXPO는 한밭대가 지역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자리"라며 “특히 ‘지역혁신 우수사례’ 수상은 구성원 모두가 지역 문제 해결에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생’이라는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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