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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마을愛 빠지는 힐링예술학교’ 전시회 열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동구 온마을 캠퍼스’ 참여단체인 로컬콘텐츠공작소 다온 주관으로 교육 참여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마을愛(애) 빠지는 힐링예술학교’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구 온마을 캠퍼스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공예가와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마을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고 창의적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회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동구청 1층 사이언스라운지에서 열리며, 참여 초·중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염색, 백드롭 페인팅, 전통문양 시계, 라탄 바구니 등 다양한 미술·공예 작품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박향미 로컬콘텐츠공작소 다온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마을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현장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마을이 학교가 되고, 학교가 마을이 되는 교육공동체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이끈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온마을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마을 캠퍼스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마을을 거점으로 한 방과 후 교육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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