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가을철 산불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비 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늦가을과 겨울철은 매우 건조한 시기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며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택과 상가 화재의 상당수가 노후 전기선과 플러그 문제에서 비롯된다"며 “시설 개선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최근 중리동 화재 사례를 계기로 소방서와의 협력 체계도 재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최 구청장은 “계족산의 단풍이 아직 파랗다는 사실이 바로 기후위기의 현실"이라며 “대덕구의 탄소중립주민실천연대가 전국 모범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공약사업 이행 등 연말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히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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