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3일 천동 92-1번지 일원에서 지역의 숙원사업인 (가칭)대전천동중학교 신축공사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 의원, 지역주민, 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 학교의 첫 삽을 뜨는 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사업 보고, 인사말 및 내빈 축사,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안전기원제에서는 공사 기간의 안전과 무사완공을 기원했다.
(가칭)대전천동중학교는 총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331㎡,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는 대전 동구 천동 92-1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오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천동중학교 설립은 지역 학생들이 먼 거리를 통학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천동중학교 건립은 지역 내 교육 인프라 확충은 물론, 신흥 주거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천동 일대의 교육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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