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재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강정수)’는 3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서구 수입예산 실태분석을 통한 예산 확보 및 효율적 운용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낮은 서구의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책임은 (사)재정성과연구원 이상용 박사가 맡았으며, 보고회에서는 서구의 재정환경과 구조, 지방세·세외수입·이전수입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분석 결과가 공유됐다. 참석 의원들은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강정수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예산 운용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재정혁신연구회는 강정수 의원을 비롯해 최지연·최규·손도선·신혜영·서다운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오는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