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이 4일 동구청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과의 동구 구민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관영 의장은 4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과의 동구 구민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요즘 아침마다 신문을 보면 대전시가 뭘 하고 있는지, 시장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며 “시민들이 그 변화를 몸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구가 변하고 있다는 걸 주민들이 잘 알고 있다. 16개 동의 크고 작은 사업들이 시의 지원 속에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며 “특히 ESG 평가에서 대전시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은 자부심을 느낄 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장우 시장의 현장 중심 행정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시정"이라며 “동구의회 역시 주민 숙원사업과 지역 발전 과제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의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오늘 시장님을 직접 만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기다려왔다"며 “민원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귀한 자리이니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구민과의 만남의 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보훈단체, 문화원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시정의 중심은 시민의 목소리"라며 실질적 대응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이번 동구 방문을 끝으로 올해 자치구 순회 소통행사를 마무리했으며, 내년에는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역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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