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4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확산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과 봉사원, 적십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33대 송하영 회장의 이임식과 제34대 정상직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이웃과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마음이 진정한 인생의 가치"라며 “대전시의회는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적십자 운동에 함께하며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의 봉사정신은 도시의 품격과 직결된다"며 “적십자 활동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서로를 돕는 사회적 울타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대전·세종 지역의 봉사와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