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재학생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에 대학 구성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대 국제교류본부 안현주 본부장, 김재영 부본부장, 김정숙 국제언어교육센터장, 박종성 과장 등 4명은 4일 제2학생회관에서 김성섭 대외협력부총장에게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기부금 100만 원(학생 1,000명분)을 전달했다.
국제교류본부는 충남대 총무과가 주관한 ‘2025 부서장과 함께하는 청렴활동’에서 ‘우수 부서’로 선정돼 받은 수상금 40만 원 전액을 포함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번 기부금은 천원의 아침 식수 확대와 식단 품질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현주 국제교류본부장은 “‘천원의 아침’은 학생들의 기본 생활 여건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국제교류본부도 학생 복지 향상에 함께하고자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충남대는 2016년부터 학기 중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방학 기간까지 확대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학생이 부담 없이 건강한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