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유성구 도안신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한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단지 내 상가 잔여호실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2022년 11월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99.27대 1을 기록하며 지역 내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았다. 최근 단지 인근에 대전 최초의 호수공원인 ‘갑천생태호수공원’ 조성이 마무리되면서 주거와 상업 수요가 동시에 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는 총 4개 호실로, 단지 입구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스트리트형 동선으로 설계됐다. 특히 호수공원 맞은편 입지 특성상 단지 내 고정 수요뿐 아니라 외부 유동인구까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업종은 커피전문점, 음식점, 마트, 부동산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며, 애견용품점·뷰티숍 등 유동수요 중심 업종도 가능하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중심 입지와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에 따른 풍부한 배후 수요, 우수한 교통망, 자연친화적 환경이 강점"이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상권"이라고 말했다.
입찰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이후 개찰과 계약 절차가 이어진다. 신청 자격과 세부 일정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www.dcco.kr)와 온비드[www.onbid.c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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