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4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반부패·청렴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공표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체계를 확립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박이철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전국 중앙총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렴인 육성 지원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 활동 자문·홍보 ▲상생발전 도모 등 공동 실천 과제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렴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중구가 청렴행정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시민이 신뢰하는 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조직 내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소통’ 창구 운영, 고위직 청렴리더십 교육, 청렴방송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청렴이야기)’, 청렴서약식,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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