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센터장 박란이)는 4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 10층 라운지에서 ‘2025 대전·세종 성주류화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및 성별영향평가센터 연구원, 성인지예산 전문가, 대전시·세종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지역 단위 성평등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사업교류 간담회에서는 양성평등센터, 성별영향평가센터,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성주류화 관련 사업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본 포럼은 ‘성별영향평가센터 내실화 방안–양성평등센터 사업 연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발제는 정현지 인천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맡았다. 좌장은 박란이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맡아 지역 간 협력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에는 정양화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 선임연구원, 임애정 부산 양성평등센터장, 지희정 전남 양성평등센터장, 임현정 광주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의 연계, 지방정부 정책 반영 절차 등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현장에서 성주류화를 위해 헌신해 온 실무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별영향평가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양성평등센터와의 연계를 확대해 성평등 정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과 품질 향상,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등 지역 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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