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11월 8일 오후 5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2025 차세대 artiStar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DNA프로젝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NA프로젝트(Daejeon New generation Artistar project)는 대전문화재단이 청년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차세대 artiStar 사업의 협업형 융복합 프로그램이다.
서로 다른 장르의 청년예술인들이 한 무대에서 창작의 언어로 소통하는 실험적 공연이다.
올해 공연의 주제는 ‘예술의 언어’로, 예술가들이 창작 과정에서 겪는 고독·좌절·환희 등 다양한 감정을 키워드로 구성된다. 시각예술 전시, 클래식 연주, 창작 무용 등 서로 다른 장르가 결합돼 예술가들의 내면과 창작 과정을 무대 위에 구현한다.
총 8개 무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예술가가 창작의 몰입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탄생하는 예술적 교감의 순간을 표현한다. 관객은 무대를 통해 예술가의 시선으로 예술의 본질과 감정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K-콘텐츠의 근간은 기초예술에 있다"며 “대전의 청년예술인들이 차세대 창작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관련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예술지원팀(042-480-1033)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의 차세대 artiStar 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 청년예술인을 발굴해온 사업으로, 지금까지 130명의 예술인을 지원했다.
선정된 예술인들은 2년간 창작 준비부터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으며, 장르와 분야를 넘는 협업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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