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월 9일 우송대학교 내 ‘동구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반려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축제 ‘2025 펫비트(PetBeat) 페스타’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송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이 주관하고, 한국폴리텍대학이 협력하는 관학 공동 프로젝트다.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습과 진로 연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반려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존은 댕댕이 건강토크룸(1대1 상담), 스마일 덴탈케어존(구강관리), 행동클리닉(문제행동 상담), 클린케어존(위생관리), 맞춤용품 제작 등 10개 부스로 구성된다.
반려견 건강관리부터 행동 교정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채워졌다.
또한 우송대학교 채동진 교수의 ‘반려동물 응급처치 특강’이 열려 위급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 대처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펫비트 콘서트’가 진행된다. 강아지별 앙상블팀과 팝재즈밴드 튠어라운드가 ‘Love of My Life’, ‘Piano Man’ 등 감성적인 선율로 무대를 꾸민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음악으로 교감하며 추억을 쌓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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