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5개 초·중·고교 학생 4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가오초, 동서초, 동대전초, 은어송초, 동아마이스터고 등 5개교에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동구지부 소속 전문 강사가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초등 저학년은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고학년과 중·고등학생은 다양한 가족 형태의 이해와 행복한 사회 만들기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동구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와 공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가족과 생명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인구위기 극복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인구교육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동구청 인구정책과(042-251-6614)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