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는 11월 3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레디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열고 우수 수료팀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운영된 ‘레디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예비창업자들이 실제 투자유치(IR) 발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14개 팀이 시장 분석, 기술 검증, 사업화 전략을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다.
‘레디스타트업’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1대1 멘토링, IR 피칭 코칭, 사업 아이템 구체화 교육 등 실전 중심 과정을 거쳤다.
심사 결과 히트 솔루션즈, 베이틱스비전, 퓨리드 등 3개 팀이 우수 수료팀으로 선정됐다. 이들 팀에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연계 지원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사업화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IR 자료 제작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레디스타트업은 예비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패키지와 연계를 강화해 유망 창업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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