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월 4일 대전옥계초등학교 앞에서 등교 시간대에 맞춰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청을 비롯해 대전옥계초등학교,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대전중부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안전 보행법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규정속도 준수 ▲주변 살피기 등 스쿨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직접 피켓을 들고 차량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등교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 모두가 교통안전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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