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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 2025 웃다리농악 무형문화전수학교 결과발표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은 11월 5일 오후 2시, 원촌동 전수교육관에서 ‘2025 웃다리농악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올해 3월부터 진행된 예능 종목 ‘대전웃다리농악’ 교육과정의 마무리 무대로, 웃다리농악(대전무형유산) 보유자 송덕수를 중심으로 수강생 50여 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수강생들은 농악의 기본 가락과 장단 등 웃다리농악의 핵심 요소를 완성도 높게 재현하며, 한 해 동안 이어온 꾸준한 연습의 결실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공연은 전통 농악의 흥과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로, 지역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보존의 의미를 더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미래로 향하는 뿌리"라며 “이번 무대가 지역의 전통을 잇는 새로운 씨앗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다양한 무형문화전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통진흥팀(042-632-8387)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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