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대전도서관이 11월 1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보이는 음악회, SOUND IN MOTION 展’을 열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체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소리와 빛, 기술과 감정이 교차하며 음악을 넘어선 시각적 감동을 전달하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다. 관람객은 ‘듣는 음악’에서 나아가 ‘보는 음악’을 경험하며, AR(증강현실)과 영상 기술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형태를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총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VOYAGE OF SOUND’는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장면을 통해 소리의 세계를 여행하는 감각적 여정을 표현한다.
두 번째 ‘LITTLE SYMPHONY’는 jei 작가의 ari 캐릭터를 활용해 AR 기술로 음악의 이야기가 현실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세 번째 ‘SILENT RHYTHM’은 조용한 공간 속 미세한 움직임과 리듬으로 소리의 시각적 변화를 탐구하며 감정의 울림을 전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감각의 예술을 체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음악을 듣고, 보고, 느끼는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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