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가수원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나는 한국 미술 명작에서 세계의 미술관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총 6차시로 구성된다. 강의는 전문 해설사가 들려주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 작품과 세계 주요 미술관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한국 미술의 흐름과 세계 미술의 변천사를 배우고, 오일 파스텔을 활용해 명작을 재해석하는 체험형 미술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대전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11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의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42-288-477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국내외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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