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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디지털·콘텐츠 창업 생태계에 성장 사다리 놓는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기보 업무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과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본부장 정대영)는 5일 오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창업 활성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지역 내 콘텐츠·ICT 기반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성장 단계별 금융 및 보증 연계를 강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전 디지털·콘텐츠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 발굴과 육성, 기업 기술보증 및 금융지원 연계, 기업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디지털과 콘텐츠를 모두 아우르는 기관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기업들이 기술금융 지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영 본부장은 “콘텐츠 산업은 디지털 산업 전반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 진흥원이 발굴한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이 든든한 성장사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콘텐츠 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 확장 과정에서 겪는 자금 조달 및 성장 전략의 공백을 해소하고, 대전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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