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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사회복지사는 대전 복지의 심장”…한마음의 날서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제27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단체·기관장과 대전지역 사회복지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복지사협회장의 대회사,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스토리텔링 대회가 이어졌다. 현장에서 직접 시민을 마주하고 돌봄과 지원 업무를 수행해 온 종사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였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대전시 사회복지 예산이 전체 예산의 40%에 이를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정확히 닿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는 여러분은 대전 복지의 심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며 “그 헌신이 대전 공동체의 품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 의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및 근로 여건 개선 문제를 언급하며, “대전시의회는 사회복지사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꾸준히 권익 보호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종료된 제5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결과가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후속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연대의 의미를 확인하는 동시에, 지방의회와 행정이 사회복지 현장과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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