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삼계탕’ 60인분 나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6일 서구 둔산동 녹수청산 대전시청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총 60인분, 약 150만 원 상당의 삼계탕이 제공됐다. 나눔에 참석한 이들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사회적 정서 지지의 의미를 나눴다.

더불어 보이스트롯 우승자 출신 박세욱 가수가 깜짝 공연을 선보이며 참여자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정일품 녹수청산 대전시청점 대표는 “올해 4월에 이어 다시 한 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펴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지역 내 민·관·기업의 연대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계절별 맞춤 돌봄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봉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대전지역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