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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호치민 경제금융대, 위성·AI 기반 재난예측 공동연구 협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는 6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호치민시 경제금융대학교와 위성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남대 이승철 총장과 응우옌 타인지앙 총장을 비롯해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학술 교류, 공동연구, 학생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교육·연구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재난 예측 기술, 스마트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등 첨단 분야 연구를 핵심 협력 과제로 삼고 관련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날 한남대를 방문한 베트남 측 대표단에는 응우옌 총장과 함께 팜티투어린 한국학과장, 김두원 한국국제교류 담당 교수 등이 포함됐다.

양측은 연구센터·학과 단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 연구주제와 교류 프로그램 세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위성 활용 연구센터의 연구 역량과 호치민 경제금융대학교의 국제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실제 산업과 정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첨단 분야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지역 대학이 아세안 국가와 실질적 과학기술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 체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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