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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한국119청소년단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6일 한국119청소년단 대전지부 소속 초등학생 단원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 80여 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직 소방공무원 묘역 참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9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마련돼 청소년들이 소방공무원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단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 내 보훈미래관을 견학하고, 호국보훈 교육을 받으며 순직 소방공무원들이 지켜낸 가치와 사명을 되새겼다. 이어 현충탑 참배와 묘역 헌화, 순직 소방공무원을 기리는 팝업카드 제작 활동 등을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과 공공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참배행사가 단순 견학이 아니라 희생을 기억하고 책임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소방의 사명은 과거의 헌신 위에 세워진 만큼, 청소년들이 그 의미를 이어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의 날을 전후해 시민 참여형 안전 체험, 소방공무원 추모 행사, 지역 소방 역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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