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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한전원자력연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사회혁신센터는 6일 한전원자력연료 임직원 45명과 함께 대덕구 석봉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중증 장애와 정신지체 장애를 겪는 자매가 거주하는 1가구로,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이 시급한 사례로 분류된 곳이다.

센터와 한전원자력연료 임직원들은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대청소, 방역 등 전반적인 주거 정비를 하루 동안 진행했다.

지원을 통해 노후한 벽지와 바닥재가 교체되고, 전열기구 사용 시 위험 요소가 해소되는 등 생활 안정 기반이 강화됐다.

‘우리 이웃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사업으로, 쪽방 주민·독거노인·장애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철도공단,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등과 협력해 총 7가구를 대상으로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이어 연말까지 난방용품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에 참여해 준 한전원자력연료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공이 연대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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