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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 주민 대상 주택정비 전문 컨설팅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11월부터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지구 내 주택 정비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자율주택정비사업, 개별 재건축사업, LH 매입임대주택사업 등 정비 형태를 고민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중구청 도시재생과와 한국부동산원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민들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 주택정비 관련 인·허가 절차, 법적·기술적 검토 등 사업 추진 단계 전반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매월 둘째·셋째·넷째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중구청 본관 4층 도시재생과에서 이뤄지며, 사전 예약은 중구청 도시재생과 재생사업팀(042-606-6636)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 정비 사업 추진 시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 융자 등 외부 기관의 재정 지원도 연계될 수 있어 주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문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이 주택정비를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08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저층 노후주택 정비, 복합 편의시설 조성, 자주식 주차장 설치,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중구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목표로 단계별 추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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