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한밭대 교육성과센터, ‘느린 우체통’ 행사…학생 성장 동기 북돋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교육성과센터는 지난 5일 서포터즈 1기 ‘에듀하모니’ 학생들의 주도로 ‘느린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밭대 교육성과센터가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높이고 학생 스스로 대학생활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느린 우체통’은 학생이 직접 작성한 편지가 1년 뒤 본인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재학생들이 현재의 고민과 목표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을 계획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업, 진로, 관계, 목표 등에 대해 진솔하게 기록했으며, 내년 수신 시점에 스스로의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행사를 주도한 서포터즈 학생들은 행사 현장에서 교육성과센터가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정보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프로그램 수요를 조사했다.

서포터즈는 “교육성과센터에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저학년 학생들은 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전달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성과센터는 학생 자율 참여 기반의 소통형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지난 9월 출범해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 학생 참여 촉진, 콘텐츠 제작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성호 교육성과센터장은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소통과 참여 문화를 강화해 한밭대 비교과 교육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