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 환경자원사업소가 유치원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를 운영하며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생활 속 분리배출 방법, 물과 전기를 아끼는 습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의 실천 사례를 체험하며 이해를 높였다.
현장 교육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탄소중립 개념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놀이 기반 학습 방식이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환경교육은 어릴 때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환경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지구를 아끼는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자원순환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과정을 배우는 ‘대전 환경학교 견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지역 행사 홍보부스 캠페인 등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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