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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 제34회 정기연주회 8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소리새여성합창단이 8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제3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가을의 서정’을 주제로 구병래 전임지휘자의 지휘와 정혜선 반주, 합창단원 28명의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프로그램은 한국 가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비롯해 세계 민요, 합창으로 듣는 음악사 해설 무대, 가을 노래 메들리 ‘가을의 서정’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롭게 구성됐다.

계절의 감성과 서정적 정서를 담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별 무대로는 4대 현악기의 섬세한 음색을 들려주는 ‘블리스콰르텟’의 현악 앙상블과 클라리넷·색소폰 연주자 송관섭의 재즈·클래식 크로스오버 무대가 펼쳐져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1989년 창단된 소리새여성합창단은 서구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공연이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위로와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 문화체육과(042-288-2713)로 문의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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