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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51명 위촉…지역 소통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신규 및 재위촉된 서포터즈는 총 51명으로, 2년 임기 동안 여성친화도시의 정책과 비전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정책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동한다.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 안전 환경 조성, 돌봄과 일·생활 균형 지원 등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의견 수렴과 제안 활동을 수행한다.

위촉식 이후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김윤이 겸임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은 성인지 관점 이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 환경 조성, 서포터즈의 실질적 역할 실행 방안 등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구민을 위한 도시 정책"이라며 “정책이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 서포터즈 정기 회의, 정책 모니터링,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성평등 도시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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