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7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5년 서람이 자치대학’ 마지막 강의를 열고 올해 프로그램을 공식 종료했다. 서람이 자치대학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서람이 자치대학은 지난 6월 26일 개그맨 고명환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명학, 이호선, 정재승 등 국내 강연 분야를 대표하는 강사들이 잇따라 무대에 섰다.
음악과 과학을 결합한 공연, 클래식 연주, 과학 마술 콘서트 등 복합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돼 주민 참여 열기를 높였다. 총 10회 과정은 매회 만석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 속에서 운영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석자들에 대한 우수상 및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최태성 연구소장이 ‘위대한 삶이란?’을 주제로 역사 강의를 펼쳐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한 참여자는 “강연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 확대를 바랐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서람이 자치대학을 “주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이라 평가했다.
서 청장은 “대전 서구는 서람이 자치대학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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