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는 7일 대학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김정겸 총장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전 지역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구성원들이 함께 확인한 자리였다.
이날 충남대 교직원들은 법과 원칙 준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 공익 우선 행정,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솔선수범 등을 공동으로 결의했다. 이어 결의문 낭독과 청렴 실천 서약이 진행됐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전북 진안군 마이산을 찾아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학교는 “결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립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충남대학교는 매년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청렴 활동 표어 공모, 우수 부서 선정, 청렴 간담회, ‘청렴 날씨·청렴 가게’ 운영 등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대전 지역 공공기관 가운데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관 중 하나로 평가된다.
김정겸 총장은 “청렴은 대학의 신뢰와 공공성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오늘 다진 약속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때 ‘청렴하고 공정한 충남대학교’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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